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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폰섹스 060-502-5858 내 몸을 아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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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18-12-0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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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폰섹스 060-502-5858 내 몸을 아꼈어야 했는데........

안녕? 편하게 반말로할게... 말주변이 좀 없어도 이해해줘.

 

일단 제목이 좀 자극적이지?

 

먼저 19금 쪽으로 상상한 분들에게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할게.

 

내가 말하는 몸을 아끼고 싶다는것은... 건강을 말하는거야.

세상엔 별별 사람들 다 있으니까 여기도 나같은 사람 많을거야.

 

간단히 말하자면 나는 부모님 이혼하시고 친척집 떠돌아다니며 살면서 슴살부터는 지원없이 홀로 모든걸 다 해야해서 직장다니면서 알바하고 또 주말엔 주말알바까지 투잡 쓰리잡을 생활화 하면서 살아왔어.

인문계나와서 대학못간게 자존심 상해서 대학가려고 혼자 돈모으고 해봤는데... 집에 빚이 많아서 그리로 돈이 들어가고 결국 대학교 캠퍼스의 로망은 사치일뿐 현실을 받아들이고 학점은행제와 독학사로 학점 모아서 전문학사 과정으로 마무리했어.

 

돈 모아놓으면 집에 일터지고... 반복... 게다가 서른 초반엔 내가 사기도 당해버려서...

또 투잡 쓰리잡 생활로 몇년간 더 고생했지..

지금은 다 갚았고 일반 사무직 회사 다니면서 이제는 알바 졸업하고 평범하게 살아. 

 

인생의 굴곡과 풍파를 뭐 하소연하고 그러자는 의도도 아니야. 부모님을 원망하거나 하지도 않아.

원망하지 않게 되기까지 무수한 성숙의 과정이 있었지... 지금은 부모님을 안쓰럽게 생각해.

 

그렇지만 그런 환경때문에  늘 일하고 잠못자고 고생하고 살다보니...남은건...

건강이 문제더라....

딱히 병걸리고 아픈곳은 없는데 항상 에너지가 없어...

나도 결혼하고 아기도 낳고 해야하겠지.. 근데 그런걸 상상하면 엄두가 안나.

지금 내 체력으로는 내 한몸 지탱하기도 버겁다고 해야하나...

 

새엄마 밑에서 있었어서 솔직히 학창시절에 제대로된 밥상 받아본 적이 없어.

그래서 어릴적부터 먹는것도 부실했고... 인스턴트에 불규칙한 식사...

그래서 몸에 끈기가 없는것같아.

 

여행...휴가... 나는 그런것을 상상하면 그냥 피곤하기만 해.

돈도 돈이지만 무조건 집에서 쉬고만싶어.

나는 엄마가 집안일 안하셔서 내가 거의 다 하거든. 그것도 버거워서... 어디 놀러갈 힘도 없어.

이제 좀 빚도 갚았고 조금은 나를 위해 즐길줄도 알아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싶기도 한데... 체력이 안되는거같아.

 

지금 일반 사무직인데 다행히 회사가 타이트하지 않고 널널해서 굉장히 몸은 편해.

그래서 지금 버티는것 같다.

 

생각해보면....

사람 몸이라는것도 에너지가 유한적이라서...

젊을때나 확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써버리면 나중에 몸이 안좋다거나 병이 찾아온다거나...

수명이 줄어든다거나 하는건 아닐까 싶어..

엄청나게 몸을 혹사하고 산 사람들이 무병장수하는 일은 없잖아.

아마 장수하시는 분들은 본의아니게 골고루 자신의 에너지를 평생 잘 나눠쓰셔서 그런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물론 태생적으로 에너지가 많은 사람도 있을거야)

 

지금 딱 내가 삼십대 중반 되니까... 그 젊었을때 고생한게 지금 막 올라와서 아픈곳도 더 생기고 그런것 같거든...

물론 내 몸 챙기고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긴 했지만 지금 이렇게 에너지가 고갈 되어가다보니..

내 몸을 잘 챙기고 아낄걸...이라는 후회가 되네.

 

나는 그래도 한식을 좋아하고 집밥에대한 아쉬움때문에 요리해먹고 그나마 밥은 잘 챙겨먹었고 술도 안먹었기에 십수년을 투잡하면서도 버틸 수 있었던거 같아.

 

친구중에 나랑 비슷한 처지에 혼자 독립한 애가 있어. 근데 그애는 진짜 밥도 잘 안챙겨먹고 한가지 음식종류를 한달동안 먹고 술은 토할때까지 먹고 술안먹으면 못살고 그런 친구가 있거든.

30대 초반부터 대상포진 걸리고...위장은 검사하니까 70대 위장이라고 나오고... 넘어지기만 해도 뼈가 부러지고 그러더라....

어릴때 제대로 못챙겨 먹었는데 이십대에도 그렇게 먹으니... 병도 빨리 오나봐...

내가 아무리 잘 챙겨먹으라고 반찬까지 싸다줘도..말을 안들어... 그냥 자긴 이렇게 살다 빨리 죽을거라나.... (아 진짜 그친구는 젊을때 병걸려 죽을까봐 걱정돼)

 

혹시 누군가... 나이 젊다고 나 괜찮다고... 몸을 혹사시키면서 돈을 벌고...

밥도 잘 안챙겨 먹는 사람이 있다면...

 

환경이 그래서 할수 없다면 꼭 먹는거라도 잘 챙겨먹고 휴식도 해주면서 몸 에너지를 잘 쓰길 바래.. 나이들면 진짜 곳곳에서 티가 나.

골고루 먹어라. 삼시세끼는 꼭 챙겨먹어라. 아무거나 먹지마라 이러는 어른들 말씀엔 일리가 있다고 봐.

 

나는 신경이 움찔 찌릿 하고 아픈게 온 몸을 돌아다니면서 아파.

그게 그냥 너무 일을 많이하고 고생해서 그렇대.

족적근막염. 족지간 신경종. 아킬레스건염.같은건  완치도 안되고 지금 계속 남아있어.

그런 병은 일 많이 안해야 완화된다네...

 

요즘은 좋은거 많이 먹고 무리한 다이어트 안하고 조금씩 운동하면서 체력도 쌓고 건강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

 

그냥 나같이 너무 몸 혹사시키면서... 고생하는 사람들 생각하면 마음아파서 주절거려봤어.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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