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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폰섹스 060-502-5858 소름끼치는 일이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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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19-03-1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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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폰섹스 060-502-5858 소름끼치는 일이 일어났어요

 

 

 

 

 

글 제주가 없음으로 음슴체.

 

 

일단 내가 여자라는 걸 먼저 말하겠음.

그리고 글이 길어질 수 있다고도 말하겠음.

그래도 읽어주길 부탁드림.

 

나랑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온 동창생이 있음. 남자임.

초등학교 때 말한 적이 한 두번 정도 있었나?

별로 친한 애가 아니였음. 중학교 올라가서도 마찬가지였고.

근데 좀 다른 게 있다면 중학교 올라와서 애가 날 무시함.

 

나 중학교 때 다른 반에 한 두명 빼고 친한 애가 없었음.

그래서 그 두명 빼고 다른 반은 친하게 지내는 친구 없었고 

내가 속한 반에서도 좀 겉돌았었음.

조용해서 내가 먼저 다가가는 것도 아니고 남이 먼저 다가오는 것도 아니고

왕따는 아닌데 반에서 좀 겉도는 애 있잖음. 그게 나였음.

내 나이가 20개하고도 좀 더 많은 지금, 이런 얘기가 낯부끄러운데

학교에서 잘나감 보통 찐따 이렇게 세부류로 나누어지지지않음?

우리 학교는 그랬고 학생이였을 때도 그런게 참 같잖았는데,

지금도 여전히 같잖다고 생각하고 참 오글거림. 

무슨 한우도 아니고 그렇게 급을 매김?

아무튼 나는 보통도 찐따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 있었음.

애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당연히 친하지 않으니 친구같은 건 아니였지만 무시하지도 않았음.

보통이라고 하기에도 좀 아닌 느낌?

ㅋㅋㅋ 나도 내가 지금 무슨 소리하는지 모르겠음. 사설이 길었는데 아무튼 애매했음.

그리고 그 남자애는 찐따였음. 은근히 무시를 받는 것 같으면서도

걔가 성대모사를 잘해서 선생님 흉내를 기가막히게 잘함.

수업시간에도 성대모사 하라고 하면 하고. 시키는 대로 다 함. 괴롭힘은 없었지만.

찐따라서 어울리지는 않지만 성대모사 때문에 웃기니까 다른 애들의 재미를 위한 장난감같은 거였음.

내가 보는 그 남자애는 딱 그거였음.

 

근데 초등학교 때까지 서로 말도 별로 안했는데, 어느 순간 애가 날 무시하기 시작했음.

내가 학교에서 반에서 겉돌아서?

초등학교 때나 중학교 때나 변함 없는데도 불구하고 초등학교 때는 무시같은 거 없었음.

그래도 나는 상관없었음. 우선 무시한다고 해서 내 타격받을 이유 없었고

찐따니 뭐니 급매기는 애들이나 장난감 취급 받으면서 날 무시하는 걔나 똑같으니까.

망가진 정신은 수선을 해서 고쳐쓰면 되지만 썩은 정신은 다시 못 쓰는 거니까.

사람하고 관계를 맺는 개념이 아예 썩어 없어진 애들이잖음.

 

아무튼 나는 나대로 잘 보내고 있다가 어느 날 문자가 옴. 얘한테서.

점점 스마트폰으로 바뀌고 있을 때였는데 나는 그때 투지(2g) 폰이였음. 추억돋네.

모르는 번호여서 누구세요? 했는데 얘인 거임.

문자 몇 번 주고 받는데 얘가 자꾸 헛소리를 함.

근데 갑자기 얘가 내 번호를 어떻게 알았지란 생각이 스침.

난 얘한테 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었음.

 

갑자기 초등학교 때가 생각남.

반에서 휴대폰을 걷었었는데 학교 끝나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휴대폰을 안 갖고 와서 다시 반으로 올라갔었음.

근데 휴대폰을 모아두는 곳에 내 휴대폰이 없었음.

한 번도 누구든 남의 휴대폰을 갖고 가는 일은 없었는데.

내가 하교한 시간도 늦은 시간이 아니고 수업 끝난지 얼마 안되서 반에 애들이 몇 명이 남아있었음.

나랑 친하게 지낸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ㅇㅇㅇ이(나한테 문자보낸 남자)

내 폰 만지작 만지작 거리다가 자기한테 비번 뭐냐고 물어봤다고 함.

당연히 친구는 모른다고 했다고 함. 지금 생각해보니까 친구 얘는 뭐한 거임?

남의 폰을 만지고 있는데 그것도 친구 폰을 만지고 있는데 안 말리고 뭐했음?

친구가 내 폰 알고 있었단 말임.

근데 아무리 찾아봐도 남자애가 내 눈에 띄지를 않음.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내려가는데 엄마가 학교 앞에서 기다리고 있음.

토요일이었나봄. 토요일은 아침엔 스쿨버스가 데려다주지만

학원차가 안 오고 오후에는 혼자서 걸어가야 했는데

집까지 거리가 초등학생 혼자서 걷기엔 좀 먼 거리니까 엄마가 데리러 오곤 했음.

엄마한테 휴대폰이 없어졌다고 하니까 다시 올라가서 찾아보자고 함.

뿅하고 사라진 휴대폰이 뿅하고 다시 있겠음? 역시나 없음.

아무리 투지폰이 스마트폰 보다 작다고 해도 개미콧구멍만한 것도 아닌데

내가 못본 것도 아니고 내가 어디서 잃어버린 것도 아니라서 찾을 때는 거기밖에 없었음.

엄마가 다음주 월요일에도 없으면 선생님한테 말하라고 그냥 가자고 했음.

집 가는 길에 아빠한테 전화해서 휴대폰을 정지시켰음.

엄마도 아빠도 나한테 뭐라고 하지 않았음. 내가 잃어버린 게 아니라 누가 작정하고 가져간 거니까.

아침에 가서 보니까 휴대폰이 덩그러니 있음. 나 그 때 기분이 정말 나빴음.

찾아도 찾아도 없어서 주말동안 불안에 떨면서 지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있는 거잖음.

 

아마도 얘가 그 때 내 번호를 저장하고 중학교 때 나한테 문자를 보낸 것 같음.

이 생각이 드니까 소름끼치는데 내가 답장을 안 하니까 차단을 했다고 생각했는지

번호를 조금 바꿔서 문자를 보냈었음. ㅅㅂ;;

 

그 후로 문자는 없었고 고등학교 올라갔는데 아마 고1이였을 거임.

얘랑 다른 고등학교에 감.

그 때 얘한테서 문자가 옴. 나는 얘가 기분 나빠짐.

문자 하지 말라고 해볼까? 혹시 그랬다가 문자 더 하는 거 아니야? 아무렇지 않게 답장을 할까?

무서워지면서 오만가지 생각이 남. 잊을만 하면 한 번씩 문자가 오는데 미칠 것 같았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번호를 알아내서 오는 거니까.

내가 얘한테 뭐라고 답장을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음. 기억이 안남.

근데 애가 마지막에 그랬음. 내가 너 좋아한 건 알았냐? 그대로는 아니였지만 핵심이 이거였음.

난 여기에서 멍해졌음. 다시 정신이 들고 소름이 끼쳤음.

이 때 번호를 바궜어야 했는데 그 생각을 못한게 후회됨.

 

근데 오늘도 얘때문에 기분이 안좋음.

시간이 흐르니 난 또 문자 같은 거 잊어버리고 있었음.

난 혼자서, 친하지도 않았고 초등학교 때부터 20대 성인인 지금까지

바뀌었을지 모를 내 번호를 갖고 있지않을 거란 착각을 했었음.

근데 어제 얘한테서 ㅎㅇ라고 카톡이 왔음.

온 건 어제 왔는데 내가 데이터랑 와이파이를 안 켜놔서 카톡이 왔을 때 몰랐던 거임.

오늘 오전에 카톡을 봤음.

나 아닌 척 할까 하다가 그냥 카톡, 문자 하지 말라고 말할 생각이였음.

번호 바뀐 척 아닌 척 해봤자 번호 지웠다가 다시 저장해보면

카톡에 내 이름에 떡하니 적혀있는데 아닌 척은 불가능이라고 생각했음.

일단 누구세요? 라고 보냈음.

그랬더니 ㅇㅇ(학교 이름)중 아닌가? 라고 옴.

순간적으로 아닌데요라고 보냈음.

들통나면 어쩌려고, 내가 왜 그랬지 이 생각이 드는데 다행히 이름이 똑같아서 착각했나봐요 라고 옴.

 

얘 나 아닐거라고 생각할테니까 내 번호 지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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