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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전화번호 060-502-5858 자꾸 날 버린다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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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19-03-1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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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전화번호 060-502-5858 자꾸 날 버린다는 엄마
안녕하세요 저는 6살차이나는 남동생있는 대구사는 고2여학생입니다. 고민이있어서 글한번 올려봐요

저 초등학교 4학년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랑 쭉 계속 살았어요.

동생이랑 같이 아빠랑은 매주 주말마다 만났습니다.같이 놀러갔어요. 항상

이혼가정인게 부끄러워서 친구들한텐 말 못하고 다녔지만
두분도 어려운 결정 하신거니까 그런말 하면 안될거같아서
엄마나 아빠한테 그런말 한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엄마가 영업직을 하셧는데 워낙 수입이 일정치 않고 돈을 잘 못버시는 직업이라 우리 먹여살리는데 항상 힘드셧던거 같아요.

아빠는 교수신데 양육비를 매달 100만원씩 보내주셧어요.

엄마가 아빠랑 사실땐 돈을 잘 버셧는데 이혼하고 나서 계속 못버셧어요.그래서 합의 이혼할때 양육비 100만원만 하신거래요.

엄마가 돈 더달라고 하면 더 주셧을텐데 워낙 엄마가 자존심이 있으신 분이라 그러지는 못했지만

엄마가 옛날에 미술하고싶으셧는데 돈이 없어서 못하셧거든요.

그래서인지 할거 다하고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살았지만 학원비로 돈쓰느라 집도 못 옮기고 작은빌라에 3명모여 살았어요.

그러다가 저 중3때 일이 터졌는데 엄마랑 아빠가 서로 전화번호도 모를만큼 사이가 안좋으셔서

제가 항상 돈얘기를 전달했는데(항상 학원비 같은거 반반냇어요:학원비는 매달 40만원),엄마가 그때 돈을 하나도 못버셔서 학원비를 못내시는 상황이였어요.

엄마가 그럴때마다 저한테 화풀이를 하셧는데 돈얘기 하시다가 항상 하시는 말들이 있었어요.

"너 그냥 고아원에 가 나 너 못키우겠어 내가 너를 꼭 키워야 하는 의무는 없거든 고아원 앞에 내려줄게"
"그냥 학교도 가지말고 학원도 가지마 그냥 공장에서 일하고 살아 분수에 맞게 엄마 힘들게 하지말고"
"진짜 너 버리고 싶다"
등등 이런얘기 많이 하셨어요.(순화해서 씀)

항상 듣던 얘기들이라 원래처럼 그냥 듣고 꾹 참고 덤덤하게 있었는데 (엄마앞에서만 안울고 혼자 화장실에서 많이 울었어요. 울면 엄마가 싫어하셔서 초등학교때부터 습관이에요.)(동생한테는 이런말 안하세요 저한테만 하세요 제가 첫째라..)

4학년때부터 중3때까지 거의 매일 들었었고 제가 한참 사춘기 였을 때여서 그날따라 너무 서러워서 눈물 흘리면서

엄마랑 아빠랑 연락하면 안되?라고 물어봤어요.
엄마는 왜우냐고 짜증나게 하지말라고 하시면서

연락 안하는 이유를 알려주셨는데 알고보니까 아빠가 일방적으로 연락을 안받으셧다하더라고요.

동생이랑 저한텐 항상 자상하시고 원하는거 다 해주시는 분이라 그럴거라고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요. 엄마얘기는 아빠앞에서 잘 안꺼내서 몰랐던것도 있엇구요.

그래서 바로 집밖에 뛰쳐나가서 아빠한테 펑펑 울면서 전화했어요.

울면서 숨도 제대로 못쉬는데 자초지종 다 설명하고 나니깐
항상 덤덤하게 있어서 힘들줄 몰랐다고 아빠가 미안하다고 하셧어요.

힘들다 말 한마디 안한 제 잘못도 있는거같아요. 계속 같이 있는게 아니기도하고 중학교 올라가고 아빠 앞에서는 아플때 빼곤 절대 울지도 않고 힘든내색 안했거든요.

그러고 나서 아빠가 저한테 엄마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하셧어요. 그래서 그날부터 돈얘기는 엄마아빠가 직접 두분이 연락하셔서 했어요.

물론 엄마가 화풀이는 계속 하셧지만 제가 전달을 안해서 너무 좋았어요. 동생이랑 저한테 돈들어가는건 5만원 이상정도되는건 다 전달해야 했거든요.

그리고 고등학교를 갔는데(인문계) 제가 2학년 1학기때 전학을 갔어요(인문계). 이사를 가게되서요.

방학동안 엄마가 전학하는데 많이 도와주셧어요. 원래 이런거 잘 안해주시는데 정말 열심히 도와주셧어요.

저도 이사하는데 짐옮기는거 청소하는거 정말 열심히 했어요.

그래서 전학을 온지 며칠안되서 집에서 저녁을 먹고있는데(이모도 같이) 제가 전학문제 때문에 책사고 교복맞추고 사진찍어가고 하느라고 학원을 이틀 못갓습니다.(저녁을 8시쯤에 먹어요 항상)

근데 엄마가 학원 안가냐고 하시면서 뭐라하시더라고요.그래서 다 설명해드렸더니 키워봤자 소용없다고 돈값을 못한다고 공부도 못하는게 학원을 왜가냐고 하셧어요.

솔직히 말해서 중학교때 전교 30등안에 안들어본적 없고 고등학교 올라와서 항상 내신 3,4등급 나오고 마지막 모의고사는 거의 3등급이지만 평균 2.8등급 이였어요.

정말 못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항상 저한테
"돌대가리냐 학원을 가도 그거밖에 안나오냐"
"니가 닭이 아니면 그렇게 나올수가 없다"
"나 학교다닐땐 학원 안다니고 다 했다 넌 뭐냐"
이렇게 말하셧어요.

그래서 너무 억울해서 노는것도 아니고 전학가서 해야될게 많아서 이틀 못갓는데 그거가지고 그러냐고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오히려 더 화를 내시더라고요. 인신공격을 하시면서..니같이 돈값 못하는애는 공장이나 가야되는데 뭐하러 학교보내서 등록비 날리고 있냐고 제발좀 분수를 알으라고 키워주는거만 해도 나한테 진짜 감사해야 한다고 정신차리라고..(좀 순화해서 말했습니다)

전학와서 여러모로 심란한 상태였어요. 친구도 새로 사겨야 하고 공부도 해야하고 말이에요.

평소에 크게 소리치면서 얘기 한적 없었는데 처음으로 소리지르면서 말했습니다. 일부러 안간거 아닌데 자꾸 왜그러냐고.

엄마는 키워준거 생각 못한다면서 또 화내셧어요.

옆에있던 이모가 니 딸 생각 안하냐고 자존심좀 버리라고 볼때마다 불쌍하다고 니 하는 행동 꼬라지가 엄마냐고 좀 다독여 주라고 말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막 쏟아졌어요. 나를 위해주는 말이라는게 느껴져서..(이모가 항상 저를 도와주세요 혼나고있을때)

엄마는 우는거 짜증난다고 왜 우는지 모르겠다면서 화를 계속 내셧어요. 성격이 이상하다고 하시면서

저는 그순간 이때아니면 말을 못할거같아서 울면서 하고싶었던 말 다 했엉ㅅ.(평소엔 말대꾸 잘 못했어요)


"살면서 엄마한테 칭찬한번,사랑한다라는 말 들은적 없고,어릴때부터 고아원에 버린다는 얘기는 계속 들어왔고 엄마한테는 항상 을이고, 딸이아닌 화풀이 대상이였고, 엄마를 항상 짜증나게 하는 사람이야. 근데 나를 왜 키우고 있어?"

엄마
"억울하면 아빠한테 가 보내줄게, 지금 짐싸던가 알아서해 상관안할게 "


"진짜 진심이야? 나 없어도 상관없어? 근데 이때까지 왜키웠어"

엄마
"니네 아빠땜에 키운거고 니가 아빠한테 가면 이제 끝이지 가도되 상관없어"

이러시는 겁니다.너무 짜증나서 소리지르고 핸드폰 들고 그냥 집밖에 나왔습니다.

그뒤로 아빠한테 전화걸어서 다 얘기했어요. 이렇게 되었다고.

이빠는 엄마가 너를 안사랑하는게 아니라고 하셧지만 어릴때부터 그런말을 듣고 자라서인지

엄마가 너를 사랑하는데 표현을 못한다는 말을 믿을수가 없었어요.머리로도 마음으로도 이해가 안갓어요.

아빠가 엄마랑 전화하시고 화해하라고 했지만 아직까지 그러지는 못했어요.

그래서 이모집에서 생활중입니다.이모가 짐을 갖다주셧어요.살면서 처음해보는 가출(?)이라 엄마 맘이 변하셧을까 궁금하기도 하네요.

조언좀부탁드려요.어떻게 해야할지 감도 안잡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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