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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성인폰팅 060-502-5858 20대 중반인데 친구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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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18-12-0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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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성인폰팅 060-502-5858 20대 중반인데 친구가 별로...

안녕하세요 고민끝에 글을 쓰게됩니다.

어느 판에다가 써야할까싶어 많은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고싶어서 여기다가 글을 쓰네요.

미안하지만 10대분들의 의견은 삼가주셨으면 해요.

제 또래거나 저보다 나이많은 분들 이야기를 듣고싶기도 하고 아직 10대분들이 이해하기에 다소 난해하고 복잡한 인간관계일것 같아서예요.(절대 10대분들을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며칠전 친구와 등을 지게되었습니다.

친구는 제게 "너는 항상 인생을 공짜로 얻는다."는 식으로 말을했고 저는 거기에 아무 반응하지않았어요. 누구보다 제 자신이 열심히 한 걸 잘 알고있기때문이예요.

저는 27살이고 작년에 취직해서 여자들에비해 늦게 취직한 편이예요. 대학원이다 어학연수다하며 취직이 늦어졌네요. 친구는 입사한지 3년차에 연봉이 일년차인 저보다 낮다는걸알고나서 계속 제게 심술궃게 대했습니다. 뭐만하면 삐딱하게 받아들이고요.

 

 

언젠 엄마가 가방을 사주셨는데 그걸로 등골빼먹는 딸이라느니 평생 돈만쓰고 부모님께 효도는 안한다느니 너같은 애를 김치라고 한다해서 제가 화를냈거든요.

김치라는 단어는 여혐단어라고 어디서 못배운단어를 여자애가쓰냐면서. 요새 남자들도 눈치봐서 안쓰는데 친구라는 니가 나에게 쓰냐고.

(제가 이런데 굉장히 예민해요. 이런 단어를 친구에게 씁니까? 보통 사람에게도 쓰지않잖아요. 부모님께 사달라 조른것도 아니고 빚을내서 산것도 아니고 과분한걸 든것도 아니고 기분좋게 엄마가 사주신건데 저런식으로 표현하는게 상식적으로 이해도 안가고요.)

대학교 친구라 정도 많이 갔고 즐거운 추억도 많아 참고참다가 저 날 제게 짜증을 유독 부리고 정말로 비꼬고 삐딱하게 대답하길래 마지막에  "니가 이러는거 왜그러는지 다아는데 내가 친구라서 좋게 참는거다. 니 행동이 부끄러운줄 알면 그만해라. 친구라도 참아주는거 한계가 있고 친구도 인간관계다."라 말했어요. 이렇게 말하고나니 정색하더니 까놓고 말해서 대학교때부터 자기는 제가 마음에 들지않았다합니다.

너는 가족잘만나서 하고싶은거 다하고 남자도 잘만나고 그런건데 니가 잘난것처럼 살아가는거아니냐고 말하더라고요.

 

거기에 저는 할 말이 없었어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예요.

제가 잘난것처럼이아니고 저는 저 스스로도 자존감 굉장히 높고 남에게 부러울 점이 있으면 대놓고 말해요. 나는 당신의 이런점이 마음에 든다 배우고싶다면서요. 그래서 일도 빨리 늘었고 오히려 좋은 평가를 남에게서 받았고요.

열등감으로 부러운 사람을 해코지하고 깎아내리면서 정신적으로 괴롭히지않았어요.

그렇게 치사하고 찌질하게 살고싶지도않고요.

 

 

 

얼마전 비슷한 글이 네이트판에 올라왔죠. 저도 거기에 많은 공감을 했어요.

저도 남부럽지않게 살았어요. 아버지도 전문직이시고 돈을 많이 버세요. 보통 사람들 연봉만큼 한달에 버세요. 어머니도 어머니 사업하시고 오빠도 아버지과 같은 직종에서 일해요. 거기에 비해 저는 똑똑하고 잘났지도 않아서 제가 잘하고 자신있는걸 꾸준히 공부하고 노력했습니다.

남들보다 취업은 늦었지만 저보다 빨리 입사한 선배님들보다 일 잘한다고 하시고 저도 제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제 연봉이 남들보다 높다고 잘난척한적도 없고 집이 잘산다고 남들에게 티낸적도 없어요.

제 주변엔 저만큼 잘살고 저보다 잘살고 똑똑한 친구들이 있어서 자랑할것도 아니라 생각했고

자랑거리가 된다고조차 생각하지않았어요. 은근히 니가 티냈겠지하시는데 그런걸 티를 낼수있는거다라는생각을 못했어요.

 

고등학교때도 제가 다른친구보다 성적이 높다는 이유로 친구가 질투한 적이있었어요.

저는 맨날 노는데 공부잘한다고요. 저 맨날 놀지않았어요.정말 죽어라 공부만했고 남들 2시간 공부하면 4시간 공부했고 남들 4시간자면 전 2시간 잤어요.

대학도 그렇게갔는데 제가 대학을 거기갔다고하면 다들 운빨이라고 그러더라고요.

운빨도 있었겠지만 간당간당하게 간것도 아니고 안정권으로 들어갔거든요.

그럴때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그 때도 친구가 인생을 날로먹는다, 편하게산다, 내가 니랑 다를게 뭐라고 라는 식으로 얘기해서 그 얘길 4년동안 듣다가 말했거든요.

나는 니가 놀고 자고 먹고할때 공부해서 간건데 운빨이니 공짜로 얻는거라고 표현하는건 너무 양심없지않냐고.

그때 친구도 그런말을 대놓고하냐며 기분나빠하더라고요.

제가 말을 노골적으로 한다고하는데 그럼 저는 저 소릴 매번만날때마다 제 가치나 노력을 폄하당하면서 들어야하나요?

제가 돌려말하고 기분나쁜티낸다고 미안해하고 저런말을 안했던것도 아니거든요.

저렇게 대놓고 말하니 그때서야 저보고 욱한다고 표현하더라고요.

 

또 다른 친구는 제가 어렸을때 순진하고 세상물정을 몰라 세상에 이런사람도 있을수가있구나할정도로 쓰레기같은 남자만나며 맘고생했었는데 그때 달려와 위로하고 같이 울어줬거든요. 좋은남자만나라면서요.

그런일 이후로 조금씩 자라면서 사람보는 안목이생기고 따지고 거르고 하다보니 정상적인 사람을 만나고(지금 남자친구) 그 친구에게 그 때 힘이 되줘서 고맙다고 밥사며 남친소개시켜줄겸 셋이 만난적이 있어요.

그날이후로 남자가 제게 과분하다, 그렇게 따지더니 결국 하나 물었네라며 절 꽃뱀??여우??같은 식으로 표현해서 왜그러냐고 제가 물었거든요. 그때 나 좋은남자만나라고 위로해준 니가 맞냐고.

그냥 그 친구는 저 연락을 다 쌩깠지만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서로 응원해주고 좋아하던 친구가 한순간에 너무 다른 사람으로 변하니까 낯설고 무섭더라고요.

 

 

 

정말 맘맞고 좋은 친구들도 있어요. 항상 서로 응원해주고 잘되길 바라는친구요.

그친구들도 저같은 친구들이예요. 대부분 자기는 좋은 의도로 방구해주러다녔는데 상대는 돈으로 무시한다생각했다더라같은 문제가 일어난 친구도있고 남자를 소개시켜준다고 됐다했는데 강제로 시켜주더니 정말 줘도 안만나는 남자가 나오더라, 자기가 안되길 바라는것처럼 하는 친구가 있다며 비슷한 상황을 겪은 친구들이예요. 제가 20여년동안 이 친구들이랑 붙어있으면서 사춘기때에도 싸우지않고 정말 잘지내고 배려깊고 착한 친구들이라 어딜가도 사랑받을줄알았는데 꼭 그런것도 아니더라고요.

사람마다 대하는게 다른 사람이있다하지만 제가 본 이 친구들은 한결같았어요. 그러니 20년가까지 한번 싸운적도 없겠죠. 매일마다 바뀌는게 사람기분이고 태도인데도요.

 

 

저 친구들 외에 다른곳에서 만든 제가 아끼고 좋아하고 옆에두고 응원하고 애틋해하던 친구가 친하게지내다가 어느순간부터 삐딱하게대하고 틱틱거리고 짜증내고 그래서 이유를 물으면 그냥 자기가 요새 기분이 그렇다고해요. 제가 감정쓰레기통도아니고 다른친구들에게 그러지도않는데 제게만 유독그러더라고요.

특히 어느 특정한 부분에서요. 어느친구는 공부에, 어느친구는 제가 사람들에게 인기많은거에, 어느친구는 부자라는점에, 어느친구는 제 회사나 능력에대해서요.

 

 

몇번 이런일이있다보니 누구에게 마음 둘 곳이 없어요. 이러다가 또 변해버리면 어쩌지싶고 저런일이 있을때마다 친구들에게 불만이있으면 말해달라고해요. 그러면 친구들은 니가 너무 소심하고 정이많아서 그런거라고하고요.

물론 제 성격이 그 친구와 맞지않을수도 있었고 그게 쌓이다보니 친구가 티를 낸것일수도있겠죠.

그런데 꼭 그런식으로 비꼬고 열폭할 이유가 있을까요. 왜 내가 참는 부분도 있다 생각하지않을까요. 친구도 인간관계라 서로 부딪히고 마음에 안드는 점이있으면 이야길하고 풀고 아니면 끊는건데 일방적으로 저런식으로 표현하며 상대를 깎아내리고 가치를 떨어트리면 그게 친구였을까요.

 

 

올해 후반으로 들어서니 계속 그런 생각이 드네요. 제가 인간관계를 너무 칼같고 정없이 끝낸건지 유도리없게 대하지 못한게 문제였던건지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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